저는 장기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국내에 코로나가 최초로 발병한 2020년 2월 이후 코로나 고위험군에 속하는 어르신들을 돌본다는 사명감으로 직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행운도 따라주었는지 감사하게도 어르신들 중 단 한명의 확진자 없이 2년 6개월의 시간을 버텨왔습니다.
그러나 결국 지난 8월 중 최초로 확진 어르신이 발생하여 순천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의 지원을 받게 되었고 이진실 주무관님이 담당자이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어르신 확진에 동분서주할 때 주무관님께서 친절하게 절차에 대해 안내해주신 덕에 차분하게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급작스러운 확진자 증가로 방역물품이 부족한 상황에서 주무관님께서 물품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하시는 모습에 너무 고맙고
따뜻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또 업무에 대해 하루에도 수차례 문의드렸음에도 불편해하는 기색 없이 차분하고 명확하게 답변을 주시고 애매한 기준에 대한
문의를 드릴 때는 다른 지역의 사례까지 알아봐가며 답을 해주시는 등 세심한 배려에 너무 감동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주무관님과 업무적으로 연락을 했던 다른 직원들도 주무관님의 친절함에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고 주무관님이
담당하신 다른 기관에서도 같은 느낌을 받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이진실 주무관님의 친절함과 세심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