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5일 저희 일행은 여수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한 후 순천에서 숙박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밤 깊은 시간(오후 10시 경) 이동을 위해 숙소에서 나와 목적지를 찾아 가려하니 초행길이라
이동방향이나 교통 편도 전혀 알 수가 없고 택시도 빈차가 없어 당황하고 있다가 편의점 앞에서
한 청년을 만나 일행의 목적지로 갈 수 있는 교통편을 문의하였습니다.
청년은 친절히 설명하며 이 곳에서는 택시를 잡는 것이 어렵다며 일행이 몇 명인가를 물었습니다.
저희 일행이 8명이라 택시가 2대면 이동이 가능하다고 답하니 청년이 여기서 잠깐만 기다리다며
본인의 이동을 도와주겠다고 하여 5분 정도를 기다리니 승합차량이 다가왔습니다.
그 청년이 운전을 차량으로 목적지까지 이동을 도와 준다기에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목적지에서 저희 들이 작은 성의를 표헀지만 본인으 한사코 사양하며 부모님같은 분들을 도울수 있어
고마웠고 자신의 부모님들도 여행을 좋아한다며 해맑게 웃는 모습에 저희 일행들은 너무도 감사하고
감사하였습니다. 남도와 순천의 인심과 정을 한 청년을 통하여 진하게 느꼈습니다.
어둡고 어두운 시기에 한 청년을 통하여 우리 사회의 희망과 정을 느끼며
순천시 홈페이지를 통하여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p.s 차량에서 내리며 찍은 사진에 머스트 국영수학원(061-726-0106)이라는 표시가 있었습니다.
거듭 거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