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해 10월 중순경 순천에서 노인복지센터를 개원하게 된 우리들노인복지센터입니다. 파이팅 넘치는 초심으로
운영을 하던 중 첫술에 배 부를 수 없다는 순리를 알고 있기에 경영초기의 손실을 감안해 나가고 있지만, 기본 인력으로 건물
전체를 관리하기에는 도저히 역부족인 상황이라 사실 저는 보통 고민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올 3월 초, 늦었지만 순천 시니어클럽에 파견요청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고, 센터의 딱한 사정과 형편을 들으시고는
늦었지만 백방으로 수소문하여 도우미 어르신들을 파견하도록 노력해보겠다 해 주셨습니다. 이윽고 3월에 한 분, 4월에 한 분을 파견해주셨습니다.
수요시설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해 주시고, 배려와 친절로 안내해 주신 이지숙 주임님께 이 자리를 빌려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주임님으로 인해 시니어클럽에 대한 좋은 이미지도 갖게 되었고, 어르신 파견으로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생활도 더
안락하고 풍요로워졌습니다.
시니어클럽 이지숙 주임님과 수고하시는 직원 여러분! 때론 고된 업무들로 지칠 때도 있겠지만, 귀한 수고 덕에 원활히
운영하는 시설장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남은 업무도 아름답게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