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7일 선암사에서 송광사의 첫 산행길
점심때즘 느지막히 출발해서 보리밥 집 까지만 가야겠다고 출발했는데
아름다운 가을길에 감동 받아 송광사까지 4시간 정도의 산행
화려하고 예쁜 단풍과 계곡물소리에 보는 즐거움과, 귀의 즐거움 까지
매년 다시고 싶은 산행 이였으며 가을 제대로 만끽하는 여행 이였습니다.
선암사 주차장에 차가 있어 송광사에서 되돌아 와야하기에
1시간 정도 기다려 111번 버스를 (5시10분) 탔습니다.
버스 기사님께 선암사까지 간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내리는 승강장을 안내 받았습니다(서평마을)
서평마을에서 내리면 선암사까지 가는 버스가(1번버스) 시간상 바로 연결이 안되어 기다리거나
택시를 타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서평마을 앞에서 정차 하시더니 바로 앞에 있는 1번 버를 타라고 내려 주셨습니다.
영문도 모른채 1번 버스를 탔습니다.
111번 기시님께서 우리 이야기를 하시고 기다려 달라고 1번 기사님께 전화를 여러번 하셨다고 합니다
1번 버스안에는 할머니 한분이 계셨는데 기다리자고 ok하셨다고...
아름다운 순천의 여행과 만추의 계절 선암사에서 마지막까지 좋은 추억 만들게 해주신
두분의 기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111번 이진수 기사님과 1번(전남70 아7341) 기사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