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과 박현주선생님께서 좀 더 확실하게 제 집 주위의 일들을 확인하고 싶으면 도시계획팀 정은경주사님을 만나고 가라고 권유하셨습니다.
시청이 직장으로 날마다 나가시는 선생님들께서는 편안하시겠지만, 저희처럼 막힌 문제 혹은 미래에 생길 수 있는 문제를
확인하러 가는 입장은, 마치 어려서 경찰서만큼 문턱이 높고 가기 전날부터 잠을 설치게 되는 뭔지는 모르지만 두려운 곳이랍니다.
그렇게 떨고 갔는데, 따뜻한 설명과 관심을 보여주시는 공무원님들을 만나게 되면... 가슴이 울컥하지요.
그렇게 뵌 정은경선생님께서는 소로8~10미터는 인근의 도시계획 때문에 같이 그 범주로 포함되어 된 듯하고, 해당 마을
도시계획은 반드시 주민공청회가 있으니 도시계획으로 인한 도로수용이나 변화에 대해 너무 두려워말라고 안심을 시켜주셌어요.
거기에서 더 나가서 불안해 하는 민원인에게 가끔 집에서 저희마을 관련하여 공고나 진행상활을 알아볼 수 있는 싸이트 접속 경로도
자세히 안내해주셨고요. 너무 친절하시죠? 제가 무엇을 힘들어 하고 무엇을 알고 싶어하는지를 정확하게 안내해주신 거죠.
오늘 사실 떨리는 마음으로 갔는데... 오늘부터는 제가 안심하고 편안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