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조사는 주민들의 토지관련 재산권과도 상관이 있는 사업이라서 민원인들이 긴장을 많이 하는데, 상사면에 마을회관에 출장
나왔을 때도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 전화를 하라.'고 전번을 알려주시고, 조금 내용이 복잡한 민원인 일이라 그런지 '꼭
시에 가서 팀장님과 얘기를 하세요.'라며 민원인이 다음 단계로 어떤 일을 해야할 지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10월8일에
정팀장님 지시로 민원인의 지적재조사관련 서류를 하나하나 조사하는데 1시간 가까운 시간이 걸렸는데도 시종일관 너무 편안하고
안정되게 최대한 그리고 진심으로 민원인 입장의 편의를 봐주시려고 노력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따뜻하고 행복했으며, 제발 우리나라에 이런 공무원분들께서 많이 많이 계신다면... 정말 좋은 나라가 될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앞으로 젊은 이재원선생님께서 혹시라도 비합리적이거나 거친 민원인들을 만나시게 되더라도... 그래도
지금의 초심을 잃지 않고 주위 모두에서 존경받는 큰 분이 되시길 기원하면서... 칭찬을 꼭 해드리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