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초 서울시교육청 업무포털 게시판에서 순천시청 관광과에서 보내온 공문을 보고 추석연휴에 힐링코스을 예약했다
코로나 4단계라서 조심스럽게 전화를 걸었는데 공문 맨 밑 담당자로 나와 있는 김경희주무관님이 전화를 받아 예약을 진행 해 주셨다
공문원의 딱딱한 고정관념을 버릴 수 있었던 건 여러차례 순천의 특유한 정감어린 친절한 말투며,자세한 안내였다
하나에서 열까지 친절하게 여러차례 일정을 조율하셔서 메일을 보내 주시고 전화로 안내를 해 주셨다
가족 다섯명 모두가 감동한 몇가지를 소개하고
또 지인들에게 친절하고 아름다운 순천을 여행코스로 추천할까 합니다
첫째 ; 첫날만 안내하고 추석당일에는 안 나오실 줄 알았는데 추석당일 오후일정까지 미리 여행지에서 대기하여 안내해 주신점
둘째 ; 입장권 및 친절한 해설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점
세째 ; 식당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은점(선암사:수정식당 /향토정/전라도밥상/산들담은)역시 전라도 음식은 최고
네째 ; 국가정원에서 우리 다음일정에 맞춰서 코스를 조율하셔서 족욕으로 피로를 풀어준 점
다섯째 ; 1인당 14만원의 경비로 50만원정도의 대접을 받은 느낌임
35년전 첫 발령지여서 언젠가 방문해 보고 싶은 순천에서 친정 엄마품에서 느낄 수 있는
친절한 정감을 김경희 주무관님을 통해 느껴서
정말 고마운 마음을 언어의 한계를 느끼면서 짧은 글을 남깁니다
힐링하고 재 충전하여 서울로 상경하는 발걸음이 행복만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