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6일 주말에 순천에 사시는 친정엄마께서 타지역인 저희집에 와 계셨습니다.
그러던 중
옆집 상가 주인분께서 엄마에게 전화가 오기를 상가 주차장쪽에서 오수가 넘쳐 흐른다는 연락을 받았고,
주말에 타지로
나와있던 엄마는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하시다가 시청 홈페이지를 뒤져 하수처리시설 담당과 연락처를 찾아 전화를 하셨습니다.
주말이라
전화를 받을지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히 전진영님께서 전화를 받으셨고
일단 상가주소와
연락처를 드린 후 전화를 끊었습니다. 처리가 되고있는지 확인이 안되어 발만 동동 구르던 찰나에
얼마 지나지
않아 전진영님이 다시 연락을 주셔서 현장에서 처리 중이고 상가주인은 출타중이니 처리과정을 알려달라는 메모를
현장
담당자에게 전달하였다는 소식을 전달받아 한시름 놓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마음이 불편하셨는지 그 길로 바로 순천으로 출발하셨고 도착해보니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다며 저에게 전화가 왔네요ㅎㅎ
빠르고 깔끔한
처리에 엄마는 감동을 받으셨는지 감사의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 하셔서
엄마를
대신하여 제가 여기 칭찬합니다를 통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전진영님
주말에도 빠르게 민원을 처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