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 하는 순천시를 만들기 많은 노력을
하시는 허석 시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신대주민으로써 매일 6.4km미터 생태회랑에서 자주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운동하면서 토요일 가끔씩 신대버스킹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분들을 보고 정말 이곳 신대가 서울의 대학로처럼 문화와 공연이 가득한, 주민들이 행복한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이곳 신대지구 버스킹장이 만들어진 계기는 신대지구의
문화가 하나도 없을 때 김성진 전 신대 출장소 소장이 제가 신대 주민단체 문화 분과장으로 재임 시
주로 젊은 세대와 타 지역 주민등 다소 이질적인 인구의 구성으로 이루어진 신대지구에 새로운 순천처럼
문화 공동체로 이런 이질적인 요소를 극복하기 위하여 버스킹이란 새로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저와 같은
주민단체 분들과 함께 기획하여 버스킹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신대지구는 현업주민의 65%가 순천이외의 지역에서 전입한 신규로
조성된 배후단지에 2만8천여명의 인구 중 대부분이 새롭게 자리잡은 시민임을 감안하여 여러 문화활동을 통해 서로 이웃이고
마을주민임을 인식하고,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김성진 소장과 함께한 신대지구 스마트 문화제, 신대지구
유채꽃 축제, 신대지구 생태회랑 버스킹, 신대지구 캐리비안 동네풀장등의 활동들을 함께 하면서 느꼈던 점은 신대지구의
출장소 소장으로써 각 단지 입대의 회장, 부녀회장, 리장단 대표, 상인 단체, 등 수많은 신대주민들과 소통하고
그분들과 항상 함께 대화하면서 어떻게 하면 신대지구를 ‘주민들이 행복한 도시’ 그리고 ‘주민들이 계속 살고 싶어
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주민들과 같이 고민해왔습니다. 또한, 수시로 신대지구 의료부지에 조성한 텃밭 등
주민들이 정주하는 곳에 직접 방문하여 신대 주민들의 불편과 요구 사항을 청휘 하는 등 정말로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을 행동으로 보여 주신 것을 바로 옆에서 느껴왔습니다.
전 신대지구 출장소 소장 김성진님은 공무원으로써 항상 주민들과
함께 하였던 모습이 너무 좋아 칭찬하십시다. 에 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