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을 방문하고 이분을 칭찬합니다.
본인은 경상남도 진주에 소재하는 경상국립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정** 박사입니다. 2021년 5월 18일 무진기행의
저자 김승옥(金承鈺) 작가님을 만나 뵙기 위해 <순천문학관>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코로나19의 원칙은 잘
지켰습니다. 저는 운좋게 경상국립대학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는 연구자 일행에 일본학을 연구하는 제가
함께할 수 있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그때 김승옥 작가님 곁에서 조용히 조력을 다하는 정미옥 순천문화재단 이사님을 칭찬합니다.
순천을 방문하는 다른 지역 방문객들에게 식당 안내와 각 음식에 담긴 정성까지도 마치 본인의 일처럼 순천을 소개하시는
모습에 충만한 지역 사랑이 전해져 행복했습니다. 다소 지난 일이기도하고 개인적인 일입니다만, 과거 진주시 여성정책위원과
환경심의회위원을 해 본 경험이 작용해서 인지 제 시야에 이 분이 들어왔습니다.
따라서 방문객 입장에서 원래의 목적 이외에 다른 특별한 선물처럼 순천의 향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순천의 일에
자신의 일처럼 열성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이 계시기에 순천은 또 방문하고 싶은 도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단순히 본인의 역할
정도에 지나치기에는 아쉬움이 있어 흔적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