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조례동에 위치한
노인주간보호센터입니다 몸이 불편하시고 치매를 앓고 계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시라서 거동도 불편하시고 하시어 예방접종을 가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두팀으로 나누어 접종을
갔었고 갈때마다 전날 보건소 직원들과 통화하여 시간 조절을 해야하며 휠체어 개수도 확인하여 어르신들을 모시고 접종을 가야합니다
그때마다 찬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알려주신 보간소 직원분들 덕분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접종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접종 첫날을 생각하니 웃음이 지어집니다~~
첫날 어르신들을 모시고
접종센터를 찾았는데 와~이건 줄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직원숫자에 비해접종을
모시고 가는 어르신들이 많으시어 1대1 케어가 어려웠습니다
직원들과 천천히 어르신들을
모시고 접종 센터를 들어가면 일반인들과 섞여 차례를 기다려야합니다
아픈분들이지만
어쩔수없이 일반 시람들 사이에서 기다리고 계셔야 하기에...안전사고 위험도 높아 직원들이 긴장을 놓을수없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직원들이 어르신들과
긴장하고 접종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
보건소 김정숙과장님께서
가까이 오시어 시설에서 오셨는지 물으시고 한쪽 예진표 제출 장소를 터주시며 이쪽으로 오라하시더니 예진을 시작하게
헤주셨습니다
그리고 물고가 트이듯이
요양시설은 한곳에서 예진을 받고 바로 바로 들어가며 접종을 아주 수월하게 마쳤습니다
혹시나 주변에 계시는 건강한
어르신들이 불만이 있을까 걱정되어 한 어르신께 물으니 "나도 노인이긴 하지만 저렇게 아픈시람들이 언제까지 기다리고
있을것인가 얼른가서 주사 마추어드리소~~"
하시며 답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2차 접종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접종센터 입구에서 계시던
정괸훈 선생님께서 휠체어를 말씀드렸더니 바로 가져다주셨고 어르신들이 접종을 하시는데 어려움없이 안내를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아픈 어르신들으을 모시고
그것도 치매가 있으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접종울 다녀오는 일이 정말 힘들고 긴장되는 순간들이지만
김정숙과장님과 정관훈 선생님
도움으로 접종을 무사히 마치고 센터로 돌이올수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자
몇자 적어 올려드려봅니다
두서없고 실력없는 글이지만
~~~~^^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해주세요..
그리고 보건소에서 고생하시는
분들께 시장님께서 꼭 격려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김정숙 과장님과 정관훈
선생님을 꼭 격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순천 시민으로 사는게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