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무척 따뜻하고 누구에겐가는 큰
위로를 주시는 분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제가 오래된 노후주택을 수리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업무관련
농업기술센터 장성주 팀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처리만 해주실줄 알았는데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고 마치 본인 일처럼 신경써 주셨습니다.
여러 가지 업무로 바쁘실텐데도 이것 저것 꼼꼼히 살펴주시며 제가
현장에 나가지 못함을 아시고 유선상으로 잘 알려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에 시원한 음료수 한병이라도 드리고 싶었지만 극구
사양하셔서 끝내 생수 한병도 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공무원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이고 한 시민의 행복은 공무원들의
행복”이라고 말씀하신 모습에 진심으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대다수의 공무원님들께서 다 이런 마음으로 일하시겠지만 장성주
팀장님처럼 마음 따뜻한 분들이 계셔서 다가오는 추운 겨울도 따뜻하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이곳을 통해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