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일을 시작하고 배울때 시공무원분들과 소통해야할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치만 모른걸 다 물어보기에는 시공무원분들과 통화하는게 편하지 않았습니다.
바쁜데 계속 전화 하냐는 퉁명스러운 응대 ㅠㅠ
어쩜 그분들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에 혼자 공부하고 알아보고 했습니다.
6년전쯤에 이중관 주무관님이 아동청소년과로 오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부터 지금까지 단한번도 불편하게 통화해본적이 없습니다.
해가 바뀌면 보육사업도 바뀌고 그러면서 모르면 무조건 시담당자분과 연락해야하는 상황이라
연락하게 되면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모르시는게 있으면 알아봐서 연락도 해주시고
참~~마음 편하게 일 했습니다.
내년에 다른데로 발령나신다고 하셔서 꼭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
두서없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주무관님 같이 따듯한 분들이 계셔서 정말 소통하는 순천시청이 되었음 합니다.
지금 아동청소년과에 계시는 김은미 팀장님 비롯해 모든 주무관님들 너무 좋습니다.
이중관 주무관님 어딜가시든 지금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공무원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따듯한 응대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