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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마음으로 퇴근하자마자 불이나케 순천문화예술회관으로
달렸습니다..
아름다운 선율의 대표적인 오페라 "라 보 엠"...
역시 생각대로 공연을 훌륭했습니다. 음악두 너무 좋았구요~~
중간 커튼콜이 좀 짧아 아쉽기두 하구 마지막 커튼콜두 좀 짧은것 같았어요...
공연두 중요하지만 관람객과 호흡하는게 좀 적은것 같아서요~
저번 지하철1호선때 배우들하고 사진찍었던건 너무 좋았는데
유진박 콘서트때두 1층에서 싸인해주시구..물론 CD를 구입했어야 했지만요~
공연두 훌륭한 만큼 관객과 함께 만날수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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