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 적정 수면 시간과 낮잠 횟수가 궁금해요
. 생체리듬이 완벽하게 자리를 잡지 못해 밤낮의 구분 없이 자고 깨기를 반복하던 아기는
생후
3
개월이 지나면 밤낮의 구분이 뚜렷해져 밤에는 깨지 않고 자는 시간이 늘어나는 반면 낮잠은 짧고
불규칙해집니다. 일반적으로 낮잠 횟수는 오전에 한 번, 오후에 두 번, 총 세 번 정도 되며, 1-2시간 정도 잡니다. 수면의
가장 중요한 것은 패턴의 규칙성과 지속성입니다. 따라서 적정 수면 시간, 적정 낮잠 횟수 등에
연연하지 말고 항상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재워 아이가 일정한 수면 패턴을 갖도록 도와주세요,
2.
아이가 잠투정이 심해요 "
외부 자극과 잠자는 곳의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중요
" 기질과 환경에 따라 잠투정을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쉽게 잠들지 못한다던지, 잠이
들더라도 금방 깨는 경우에는 수면 환경을 어둡고 조용하게 만들어 최대한 외부 자극을 차단해 줘야 합니다. 또 수유량에 따라
점투정의 정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적절하게 조절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
수유량에 따라 잠투정의 정도도 달라집니다
" 가령 수유량이 적으면 아이가 배가고파 꺨 수 있고, 반대로 수유량이 많으면 소화하기
힘들거나 소변을 눠서 깰 수 있습니다. 가급적 밤중에는 수유하지 않도록 하고 밤에 아이가 꺨 때마다 젖을 물리거나 분유를 주면
이것이 습관이 되어 더 자주 깨고, 일어났을때 무조건 젖부터 찾게 됩니다. "
취침 전 아이와 노는것을 자제해 주세요
" 취침 전에 심하게 놀면 아이가 흥분 상태에서 잠을 푹 자지 못하고, 깨서 칭얼거릴
때는 누운 상태에서 아이를 쓰다듬어 주어자연스럽게 다시 잠들도록 도와주세요, 아직 잠에서 완전히 깬 상태가 아니기 떄문에
조금만 다독여 주면 쉽게 다시 잠이 듭니다.
3.
아이가 코를 골아요 아이의 콧구멍은 어른에 비해 좁기 때문에 잠잘 때 약하게 코를 골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 때 자주 깨고 평소 이유 없이 칭얼거리는 일이 잦다면 한번쯤 병원을 방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 3세
이후에도 코 골이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병원 방문이 필수적입니다. 콧속 깊숙이 위치한 아데노이드(코편도)가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아데노이드 비대증이나 편도선이 과도하게 커지는 편도 비대증 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질환은 호흡을 방해하고 수면 중 숨을
쉬지 않는 수면 무호흡증을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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