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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깨물고 때리는 아이 조회수 1724
담당부서센터운영요원 작성일2019-12-03

[육아상식] 자해하는 아이 / 깨물고 때리는 아이

 

Q 원하는 것이 잘 되지 않거나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을 때 자기 얼굴을 때리고 할퀴거나 바닥에 머리를 박고, 엄마, 아빠를 때리는데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아이가 다칠까봐 아이의 요구를 모두 들어줄 수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A 영아기의 아이는 화가 날 경우 말로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를 아프게 하거나, 상대방을 깨물고 때리기도 해요. 아는 자신이 화가 났음을 부모에게 최대한 강하게 표현하려는 행동으로, 아이가 자라나며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말로 표현할 수 있게 되면 서서히 사라진답니다.

아이의 감정이 폭발하기 전에 미리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세요

아이가 자해를 하거나 부모를 때릴 때는 반드시 이유가 있어요. 아이의 행동을잘 관찰하여 아이의 감정이 폭발하기 전 화난 감정이 누그러질 수 있도록 부모가 먼저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세요. 이미 아이의 감정이 폭발한 후에는 전문가도 말리기 힘들답니다.

평소 화를 표현할 수 있는 간단한 말을 알려주세요

화가 날 때 "나 화났어.", "기분이 나빠." 등과 같이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세요. 실제 상황에서 아이가 즉시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계속 연습하다보면 점점 좋아질 수 있답니다.

아이가 부모 앞에서 행동으로 화를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세요

아이가 너무 화가 나서 자해를 하거나 누군가를 때리려 한다면 이때 "세상에~ 너를 때릴 만큼 이렇게 화가 난거야. 그럼 얼마나 화가 났는지 화가 난 만큼 엄마 앞에서 이 베개를 한번 때려봐."라고 말해주세요. 아이가 땔니 강도를 보시고 "이만큼 화가 난거구나."라고 마음을 한 번 더 읽어주시면 좋습니다.

아이의 마음이 가라앉은 후 화가 난 이유에 대해 들어보세요

만일 아이가 어느 정도 간단한 의사소통이 되는 연령이라면 "그런데 왜 이렇게 화가 난거야?"라고 그 이유에 대해 들어봐주세요. 이런 태도를 통해 아이는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보다 건강하게 표현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가게 됩니다.

자해를 하기 전 빠르게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어

아이의 화난 마음을 누그러뜨려 주세요

부모를 때리는 아이를 다그치기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때리는 행동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설명해주세요

평소 아이가 부정적인감정을 표현할 때 그것을 못하게 하지 않았는지 부모의 태도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어요.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정상이므로 부정적인 감정을 바람직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출처] [육아상식] 자해하는 아이 / 깨물고 때리는 아이|작성자 세레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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