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에서는 시청의 대강의실, 회의실, 도서관 등 다양한 장소를 시민들에게 오픈하여 독서토론, 교육, 직업체험 등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상징물은 비싸고 시민보다 외지인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시민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시의회를 관람할 수 있는 의자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의회에서도 자신의 공약을 잘 지키는지 확인할 수 있고,
의회에서 제대로 앉아 일하고 있는지 확인 및 감시가 되어 시를 위해 서로 발전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