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코로나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세대 입니다.
배움도 어려워지고 경제 학생 자영업자 등 많은 사람들이 힘든 이시대에 서로 소통이라도 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소통이라는게 직접 대면 하는것이 아니라 편지아 글을 써서 보내 답을 쓰는것처럼 서로간의 교류가 있는 따뜻한 정을 주고 받는 신청사의 모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이시기를 단합하여 극복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