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를까요?
회색건물과 건물 앞 빽빽한 주차장, 이리저리 바삐 업무 보는 사람들?
그래서 바랍니다!
친구와
가족, 우리가
모일
수
있는
우리
곁
신청사가
되어주세요~!
1.
순천을
소개해주세요
!
순천은
어떤
곳인지
시청에서는
무슨일을
하는지
한눈에
그리고
자세히
알수있는
작은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
순천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은
똑부러진
자기소개가
아닐까요
?
순천의
자기소개공간을
시청에
만들어주세요
.
2.
일하는
사람도
방문하는
사람도
즐거운
민원실
!
왜
시청의
민원실은
차갑고
딱딱한
이미지일까요
?
기존의
민원실의
이미지를
탈피해주세요
.
일하는
사람과
방문한
사람
모두가
편안하고
따뜻한
민원실이
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획일적이지 않은
다양한
디자인과 다양한
색깔을
사용했으면
합니다
.
3.
소풍가는
시청
,
광장이
있는
시청
!
자꾸
찾고싶은
장소는
자연스럽게
사람이
모입니다
.
그
장소가
신청사가
되어주세요
.
건물 앞의 주차장이
빽빽한
콘크리트와
시멘트
바닥보단
잔디가
있고
나무와
꽃이
있는
광장
,
그런 따뜻한 장소가 있는 신청사가 생태도시
다운
신청사
아닐까요
?
평일엔
공연과
문화행사가
있고
주말엔
푸드트럭과
버스킹이
열리는
계속
찾고싶은
팔색조의
시청,
건물이
아닌
사람과
문화가
있는
시민이
있는 신청사가
됐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