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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척추측만증 예방교실 운영
담당부서행복돌봄과 작성일2014-03-25 조회수2935
담당부서행복돌봄과
작성일2014-03-25
조회수2935
순천시, 척추측만증 예방교실 운영
- 오는 4월부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척추측만증 예방교실 운영 -

순천시는 척추가 옆으로 휘거나 앞뒤로 휘는 ‘척추측만증’ 예방교실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을 위해 시는 지난 17일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희망학교를 신청 받은 결과 17개교 2,017명, 학부모 852명이 신청했다.

이번 교육은 척추가 옆으로 휘거나 앞뒤로 휘는 “척추측만증” 환자 가운데 10~20대가 전체 환자의 52%를 차지함에 따라 청소년 학습 집중력 저하의 공공의 적으로 떠오르고 있어 “건강한 학교만들기” 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건강한 학교만들기’ 사업은 다음달 1일부터 신청학교에 척추 전문의, 한의학 박사가 직접 찾아가서 학생들에게 올바른 자세 만들기, 척측만증 예방법 등에 대해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재미있게 강의를 하게 된다.

특히 오는 5월과 9월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체질에 맞는 내 자녀 건강 지키기, 일상생활에서 척추 바른자세 만들기 등을 주제로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척추측만증 예방교실 운영으로 학생들의 학업집중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척추측만증 예방을 위해서 의자에 앉을 때 턱을 아래로 가볍게 당기고 허리는 등받이에 바짝 붙여 앉아 있으며 무릎은 90도로 바르게 세우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