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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목포에 거주하며 순천 국가정원과 오천그린광장에 매료되어있으며, 70을 바라보며 세월을 담고 있는 청춘입니다.
순천 국가정원에서 가든스테이를 운영할 때부터 현재의 워케이션으로 바뀌면서 가족과 지인들을 모시고 저의 행복 순천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자주 국가정원을 들르던 차 작년 7월말 딸이 순천 오천그린광장 바로 앞 게스트하우스에서 묵으며 연수를 받고 있었습니다. 저는 딸과 함께 일주일을 머무르며 새벽부터 밤까지 국가정원과 오천그린관장을 누비고 다니다가 1년을 순천에서 살아보기로 하고 오천그린광장 버스정류소 바로 앞에 원룸을 계약했습니다.
그리고 지인들과 가족이 와서 묵을 수 있도록 침구를 마련하고 80여분에게 1년이라는 기간이 있으니 얼마든지 와서 순천을 느껴보라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는 아직 일을 하고 있어서 공휴일에만 다니고 있습니다.
어쩌면 저는 노후를 순천 오천그린광장과 국가정원에서 마지막 잎새를 그리는 꿈을 꾸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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