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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7일 오후 5시에 수영장에 갔는 데, 나이드신 분이 신발장 발판 위에서 구두를 신기에 "발판에 신발을 놓지 마시고 밑에 신을 놓고 하세요" 했더니 "너나 잘해"라고 말을 해서 말다툼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바로 안내센터에 사정을 이야기 하고 발판에 "신발신고 올라가지 마세요! 등등의 안내문을 붙였으면 좋겠다고 왔는데 18일 오늘 새벽 5시 30분에 가니 벌써 안내문이 발판에 붙어 있더라구요. 신속한 처리로 어제의 안좋은 기억이 말끔하게 지워졌습니다. 사소한 민원이더라도 바로 바로 처리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수영장 직원분들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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