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조회
14번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김다연 작성일2025-07-24 조회수376
작성자김다연
작성일2025-07-24
조회수376
2025년 7월 24일 목요일 오후 1시 10분경, 저는 14번 시내버스(차량번호 7362)를 타기 위해 정류장에 있었습니다. 마침 앞버스에서 다른 승객을 태우고 있던 중이라, 저도 타기 위해 버스 쪽으로 살짝 뛰어갔습니다. 그때 기사님께서 환하게 웃으며
“뭘 그렇게 뛰어오세요, 천천히 오셔도 돼요”
라고 다정하게 말씀해
요즘처럼 더운 날씨엔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기 쉬운데, 기사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고 하루가 한결 기분 좋게 흘러갔습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 배려심 깊은 말씀 덕분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수고해 주시는 모든 버스 기사님들께 감사드리며,
그 중에서도 이 날 작은 친절로 큰 감동을 주신 14번 버스 7362 기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 운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