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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둘레길투어라는 산악회를 통해 44명이 순천 정원 박람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표를 사서 들어갔는데 일행 중 한분이 다리가 불편해서 집결지인 동문으로 먼저 가있기 위해 나갔으나, 이미 버스는 동문으로 먼저 떠났고 주차장까지 거리는 7.2km...혼자 어찌할 바를 모르던 중 오토바이를 탄 아주머니께서 지나가시는걸 보고 손을 들어 사정 얘기를 했더니, 조금 이동 하여 비닐하우스에 계신 남편분께 얘기하시더니 직접 차를 몰고 동문주차장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또한 도착하여 감사표시를 위해 사례금을 드리려 하였으나 반색하시며 극구 거절하셨습니다. 서울에서 아주 먼거리를 여행을 위해 와서 곤란한 상황에 친절한 도움을 받아 감동하였습니다. 순천 지역 주민분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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