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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0일 이었습니다 주암면은 추곡수매가 시작되는 시점이라서 여기저기서 벼 수확이 한창 바쁜 정신없는 시간입니다 그와중에 바쁘게 다니다 보니 천평사거리에서 그만 톤백이 넘어져서 애써 수확한 벼가 사거리 한가운데에 쏟아져 버렸습니다 운전자분은 당황해서 어쩔줄을 모르고 있던 그때 마침 수매현장을 점검하러 가던 이우춘 산업팀장님은 바로 한쪽에 차를 세우고 우선 차를 보내고 다른 빈 톤백에 그 많은 벼를 직접 쓸어 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주변에 다른주민들도 합세해서 정리를 하니 한시간정도 걸려서 마무리를 할수 있었습니다 이우춘 팀장님은 농민들의 수확현장을 직접가서 어르신분들을 위로하며 직접 구매한 음료등을 하나씩 건내고 다니십니다 주변에서 그러한 팀장님을 모두들 하나같이 칭찬을 아끼지 않아서 저도 거기에 칭찬을 더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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