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탈때 가끔 이분을 만나는데 언제나 친절하고 운전을 참 잘하신다 생각했어요 출발과 멈출때 스르르 몸이 흔들이지않고 편안했답니다
시골버스라 대부분 노인분들이신데 오늘은 장날이라 짐보따리도 많이 있네요. 짐있는데다가 뒷문딱맞추어 열어주니 쉽게 보따리올리고 안전하게 타시네요.기사님께서 승객분들께 조금만 기달려 같이 갑시다 하고 양해를 구해서 밖을 바라보니 골목에서 할매들이 구르마에 짐실고 오시네요.할매들까지 안전하게 자리에 앉은뒤 출발하는것 보고 감동 받았읍니다. 승객 한분이 다른차 같으면 저렇게 늦으면 그냥가버린다 하니까 다들 너무 좋은분이라고 칭찬하시네요. 기사님 말씀 차가 자주 없는데 같이 가야죠 하시면서 웃는데 .
너무나 훌륭하신분이네요 이런분은 칭찬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