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복지센터에 방문하였습니다.
생활이 어려워져 상담 받으러 갔는데..가면서도 두렵기도 하고 걱정되기도하고
해서 앞에서 한참 고민했는데..
주무관님상담 받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여러 사람들 행정보면 별의별사람 많다고.. 힘드실만도 하실텐데..
너무 친절하셨어요.같이 걱정해주시는 목소리에 저도 한시름 놓았구요.
친절히 어떻게 해야되는지 어떤절차가 있는지 상세히 알려주시고 여쭤보는것에도 귀찮아 하지 않으시고 알려주셨어요.
상담만 받으러갔다가 쌀도 받아왔네요~
뜻밖에 선물 받은 기분이였어요.
나가는 길 마지막까지 걱정해주시면서 상냥한 목소리와 눈빛으로 여기저기 알려주시면서 도움이 되실꺼다 해주시는데.. 감동
받아서 눈물 날뻔했어요ㅜ
감사합니다.
아직 복지서비스늘 받은건 아니지만 받지 못해도 오늘일은 잊지못할꺼 같습니다.
이런분께 상담받은걸 복이라 생각합니다♡
쭉~~~여기 계셔주세요~~
시장님.. 이분 월급도 많~~~이 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