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순천가치(같이)여행을 신청했던 사람입니다.
열심히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였지만 마음 한구석
나이때문에(나름대로 블로그 작성/유지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이 실력?은 드러나는 것은
아니므로) 선정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다행히 저를 선발해주셨고 그로부터 약 6개월간 윤주무관님과의 전화,
메일등을 통해 소통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9월 8박9일간에 걸친 순천가치(같이) 여행을 끝내고
결산까지 마친 지금 저는 사람의 향기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행정 업무를 한다는게 쉽지 않는 일입니다.
저같은 경우도 중간에 사정이 생겨 날짜도 미루고, 기간도 연장할 수
밖에 없었지만 윤주무관님은 그때마다 요점 정리하듯이 잘 안내를 해주셨고,
주의할 점이라든가 핵심을 잘 짚어주어 순천을 가치있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이 자리를 빌어
윤주무관님의 노고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