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지기 친구들과 모처럼 가을여행의 일환으로 순천만 국가정원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친구 모두들 처음으로 간 순천만
국가정원은 그 규모에 놀라고 직원들의 친절함에 또 놀랐습니다. 특히 최다경 해설사님은 이곳저곳을 안내해주시면서 우리가 환경에
대처해야 할 자세도 말씀하셨기에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이 탄생하고 보존하고 후세에 남기려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늘도 우리의 여행을 축복해주었는지 푸르고 높기만 하였고, 그 모든곳에서의 사진이 화보인냥 아름답기만
하더군요. 다음일정이 있어서 다 보진 못해 아쉬웠고, 다음기회에 가족들과 또한번 하루코스로 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떠나왔습니다. 다음번에는 순천에서 일박하면서 석양과 노을을 꼭 보리라 다짐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정원 보게 해주신 국가정원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