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이가 성동초 승차해서 금강메트로빌 하차인데
금강 하차 전 버스정류장 벨을 잘 못 눌러
기사님께 죄송하단 말씀을 전달 했는데
잘 못 들으신거같아 기사님앞까지 가서 죄송하단 말을 전달하고
내리려고 친구들과 기다리고 있는데
기사님께서 내리기전 신호 대기중에 아이를 불러
"죄송하다 말해 줘서 고맙다"란 말과함께
개인 사비를 꺼내시며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사먹어라~"
하고 거절했지만 주셨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한 건 아이의 행동보다 어른의로써 아이들에게 존경의 행동을 가르쳐 주신거같아 부모인 제가 더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을을
전달하고 싶어서요~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멋진 기사님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