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휴일마다 통영 지역을 오가고 있습니다.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에는 차가 밀려서
터미널에 늦게 도착하여
하루에 단 1대밖에 없는 차를 놓칠 뻔 했습니다.
다행히 출발 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버스가 오지 않았습니다.
허겁지겁 표를 예매하려 했으나
전자 발권기에서는 예매가 되지 않았습니다.
밝은 색 머리카락에 키가 크신 터미널 남자 직원분께 말씀 드리니
표 발권을 할 수 있도록 친절히 도와주셨습니다.
이용자가 편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버스가 하루에 단 1대밖에 없어서
사정을 이해해주신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요새 순천에서 정원 박람회를 해서 타지역의 사람들이 여행 차
구경을 많이 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터미널은 그 지역에 도착했을 때 가장 처음으로 방문하는 장소이자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장소이기에 방문자들에게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순천 터미널 직원 분들을 적극 칭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