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향이 순천이지만 현재 직장이 서울이라 서울에서
생활중입니다.
오랜기간
요양병원에 계신 외할머니를 위해
올
초 개인차량으로 외출을 하였지만 거동이 불편하셔서
이동에
많은 불편이 있었습니다.
4월에
본가에 갈 예정이었던 저는 주말 외출을 위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차량을 알아보던 중
순천시에서
관광약자 대상 이동차량을 4월부터 운영한다는 기사를 보고 바로 예약하였습니다
덕분에
예약한 3시간동안 할머니와 함께 순천만습지를 방문하였고 편하게 식당에서 식사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동
중 벚꽃과 튤립이 만개한 순천 경관을 볼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순천정원박람회 개장 첫 주말이라 많은 관광객으로 오랜만에
북적북적한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외할머니께서는
오랜만의 외출에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순천시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