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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국가정원
성명최미혜 작성일2025-10-07 조회수358
성명최미혜
작성일2025-10-07
조회수358
안녕하세요
저는 나주에사시는 90대 노모를 모시고
동생내외와 함께 어제(2025/10/6)
순천만 국가정원에 다녀온 뒷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추석연휴 홀로계시는 어머님와 함께
드넓고 잘정돈되고 순천으로
꽃구경을 가기로 했습니다
다리가 불편하신 엄마께는
힐체어가 꼭 필요하였는데
그것또한 대여를 할수있다곳
“순천만 국가정원”
꽃을 좋아하시는 엄마가 넘 좋아하셔서
우리들도 덩달아 들뜬맘으로
순천으로 향했습니다
드디어 “순천만 국가정원”에 도착을
하였지만
주차장에 들어가기도 전에
길게 늘어진차 때문에
어쩔수없이 입구쪽에서
먼곳에 주차를 한후
휠체어 대여점을 찾아보았지만
우리가 주차한곳과는
약1키로 떨어진곳에 대여점이 있었고
동생이 휠체어를 대여하러 갔습니다
대여점엔 여자분과 남자분 두분이
츄석연휴에도 고생을 하시고계셨다고
합니다
동생은 인사를 한후
휠체어대여를 요청하였다고합니다
여자분은 신분증보여 주시면 된다고
하였으나
남자분께서는 안된다며
휠체어 타실분이 직접오셔서 대여를
하셔야한다고 하셨답니다
아니 1키로 떨어진곳에서
여기까지 대여를 하기위해 걸어오신다면
왜 휠체어를 탈까요?? 하며
애기를 다시 하였지만
그분은 막부가내로 규칙이라며
안된다고만 하시고
여자분이 신분증 확인했으니
대여를 해주자는 말에도
무시한채 계속 본인이 와야한다며
안된다는 말뿐만 반복하였다고 합니다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돌아가고
싶었지만 엄마가 너무 좋아하셔서
어쩔수없이 동생과 여자직원분이
사정사정 하여
휠체어를 대여 받았으나
그남자분이 휠체어를 확밀어 바깥으로
밀어버리고는 저쪽에 있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동생은 너무나도 화가 났지만
즐거워하시며 소풍나오신
엄마를 생각해서 참았다합니다
명절 연휴에 고생하시는건 감사한일이죠
하지만
꼭 그렇게해야 했을까요???

휠체어덕분에 엄마께서
꽃구경 너무 잘하셨어요
하지만 휠체어 대여점
그남자분 꼭 그렇게 하셔야 했나요??
규칙??
씁쓸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