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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은 지역 소멸 위험도 전국 탑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을 실질적으로 타개하고자 하는 행정적 노력이 부재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이미 100 여 년 전에 순천권은 오늘날의 현실을 막고 국제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계획이 수립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자만의 원형섬으로의 매립을 전제로 한 여자만 국제도시 건설계획은 이미 일정 때 수립되었고 이러한 기조가 계속 이어져서 박정희 정부 때까지는 여자만 매립 계획이 행정계획으로 입안 되어 있어서 신문 보도에서도 볼 수 있었던 사안입니다. 그런데 광주항쟁 이후 전남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사회운동을 주도하는 부류가 생겨납니다. 그것은 '환경보호론자'의 출현입니다. 이런 사회운동은 수도권이나 대도시권에서 일어나는 것이 정상일 것인데 산업시설이 전무하다시피 한 곳에서 지역발전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결과를 가져올 무책임한 사회운동이 전개된 것입니다. 그 결과로 여자만 매립 계획은 언제부터인가 종적을 감추었습니다. 그리고 지역은 향후 100년을 내다볼 수 없는 역사 단절의 위기에 봉착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여수-순천-보성-고흥이 가칭 [여자만 국제중심도시 건설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나아가 여자만 국제중심도시 건설을 정부에 제안하고 국제공모를 통하여 설계안을 공모할 것을 제안합니다. 또한 여자만에 세계 200국 거리 조성과 동북아세아UN본부를 유치할 것을 전제로 하는 투자유치 제안서를 각국에 보낼 것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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