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발언대 조회
순천시 문전옥답에 쓰레기 소각장 건립 시도하는 순천시장은 즉시 퇴출시키는 것이 정의입니다.
성명위준승 작성일2023-09-19 조회수1107
성명위준승
작성일2023-09-19
조회수1107

순천출신인 제가 어렸을 때부터 어르신들께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순천만을 포함한 현재 국가정원 일대는 일제시대 때부터 상하이에 대응되는 국제도시를 개발하기 위해서 도시설계를 했기 때문에 토지의 용도가 농지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순천시청에는 오래 전에는 입구에 일제에 의해서 작성된 순천만 일대의 구체적 건설계획이 담긴 도서가 걸려 있었습니다.

 

그러나 순천시의 원로들께서는 순천만국가정원 일대의 뜰은 순천시민의 곡창이니 해쳐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가져서 이곳이 국가정원이 들어서기 전까지는 순천시민의 곡간으로 보전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환경론자"인 노관규 순천시장은 그토록 금쪽같이 간수해왔던 순천시의 문전옥답에 쓰레기 소각장을 건립하겠다고 합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인구 30만의 순천시의 넓이가 인구 1,000만의 서울시 넓이의 1.5배나 됩니다. 

시민들의 불안이나 불편함이 없는 지역에 순천시 쓰레기 소각장을 건립할 곳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데 하필 모든 시민이 반대하는 순천시의 문전옥답 금싸라기 땅에 쓰레기 소각장을 짓겠다고 하는 것인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이에 모델이 된 곳이 하남시라고 합니다.

순천시는 하남시가 아닙니다.

전남을 인구규모가 1.000만인 경기도로 착각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우리나라의 지자체장의 병폐 중에 하나가 타지자체 "따라하기"입니다.

이번 노관규 순천시장의 순천시 문전옥답에의 소각장 건립은 타지자체 "따라하기"의 끝판왕을 보는 소회입니다.

 

이제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쯤에서 퇴진해야 하고 합리적사고를 지닌 새로운 순천시장을 선출하여 순천시의 미래를 열어가야 할 때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퇴진!!! 노관규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