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공원 산책길은 흙길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조례동 호수공원 둘레길 이용자가 매우 많습니다. 아쉬움은 일부지역만 흙길이기에 너무나 아쉽습니다. 가능한 곳은 흙길도
만들었으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시멘트 도로를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시멘트도로 옆에 흙길을 만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대 둘레길입니다. 전체가 시멘트와 벽돌로 산책길이 되어 있습니다. 가능한 곳은 흙길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현장에 가서
체험을 해보면 매우 불편합니다. 일부구간은 숲에 길을 내어 걸어가는 시민들도 있습니다. 길이 아닌데 길이되어 버린 곳도
있습니다. 시멘트길과 벽돌길이 불편하고 다리에 무리를 주기에 그럴것으로 생각됩니다. 순천정원박람회장 흙길 너무나 좋았습니다.
호수공원 둘레길과 신대 둘레길 변해야 합니다. 시민의 건강을 위해서.....
둘째 순천에는 상설시장이 중앙시장과 역전시장이 있습니다. 아쉽지만 약간의 정비가 된듯 합니다.
그러나 5일장인 아랫사장과 웃장(북부시장)은 문제가 너무나 많습니다. 시장내부는 정비가 된 듯하나, 2일과 7일 아랫장날과
5일과 10일 웃장날은 심각한 문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상인들이 도로를 점령하여 하루종일 교통 혼잡지역으로 그야말로 난장판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저는 버스로 광주에서 순천을 오는데 웃장(북부시장) 장날이었습니다. 저는 운전기사 바로 뒤에 앉아
왔습니다. 운전사왈 "쓰나미가 와서 확 쓸어버렸으면 좋겠다."라고 하면서 "순천 장날만 되면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는다."라고 화를 내면서 운전을 했습니다. 저는 말대답을 하지 못하고 집에 와서 생각하니 대단히 잘못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광주고속버스에 전화로 항의를 했습니다. 또 이렇게 자유발언데에 글을
올려봅니다. 비단 이 운전기사뿐만의 문제가 아니라 장날에 찾아온 외부인은 물론 운전을 하는 순천시민 모두가 위험을 무릅쓰고
운전을 하고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립니다. 장날 장사하는 곳을 도로가 아닌 안쪽으로 옮길 수 있도록 연구 검토가 되길 기대합니다.
아래시장도 마찬가지로 매우 위험하고 혼잡합니다. 그리고 역전앞 도로주변에서 상행위는 근절되길 원합니다. 외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드나들고 있는데 역전앞 주변이 교통혼잡으로 위험한 곳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셋째 소하천 정비를 부탁합니다.
현재 동천 정비는 매우 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소하천은 소홀히 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광양시와 비교가 될 때가
많습니다. 광양은 어느 계곡 어느 골짜기를 가더라도 정비가 잘되어 있습니다. 순천과는 비교가 되었습니다. 이제 동천과
해룡천을 보다 깨끗하게,그리고 갈대숲과 순천만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시급히 소하천 정비가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특히 올 여름
장마로 유실된 곳들이 소하천에 많이 있을 듯합니다. 소홀히 관리된 곳들은 이번 기회에 꼭 예산에 반영하여 정비가 되길 원합니다.
기대합니다. 순천의 발전 모델이 전국 모든 지자체의 발전 모델이 되기를 ......